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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과 98학번 정석호 박사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교 조교수 임용
    작성자 이경민 등록일 2018-07-05 13:25 조회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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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생 정석호 박사가 2018년 4월 30일자로 뉴질랜드 해밀턴에 있는 와이카토 대학교 (University of Waikato) 공과대학  토목공학 전공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와이카토 대학교는 8개 종합대학중 하나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토목 기술자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3년 전 공과대학 내 토목공학 전공과정을 신설한 바 있다. 정박사는 2006년 창원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하였으며, 2008년 유럽 Erasmus Mundus 프로그램 지진공학 석사학위 그리고 2013년 미국 조지아공대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취득 하였다. 이후 정석호 박사는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2010-2011 캔터베리 지진 당시 지질 및 지형조건이 관측된 지반운동의 강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정석호 박사는 와이카토 대학교에서 지반공학분야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지진연구 분야 선진국일 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 강진을 경험한 뉴질랜드에서 지진 재해 및 지반지진공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박사는 향후 연구 활동에 매진하여 지진 피해에 대비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해지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왔다. 특히 현재 사회기반시설물 내진설계에 과거 계측자료에 기반한 경험식을 통해 산정한 지진하중을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박사는 물리적 현상 및 지역적 특성을 좀 더 설계에 잘 반영할수 있는 지진 재해 및 위험도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최근 경주, 포항 지진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국내 내진설계분야 기술력 강화에도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용문의: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213-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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